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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자동차, 비행기, 배, 탱크, 기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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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코퍼레이션] 214급 잠수함 '손원일함' : 1/144(제작기) [D 코퍼레이션] 214급 잠수함 KSS-Ⅱ 1stSS-072 손원일함 (1/144) '장보고급(209급)' 잠수함들과 함께하는 자랑스런 한국해군의 수중 전력 원래 레빌에서 나온 214급 모형을 D코퍼레이션이란 회사에서 손원일함이라고 이름붙여서 리패키징 하여 판매한 상품. 상자 오픈. 부품을 손질하고 테이프를 이용해서 가조립전체적으로 부품은 아귀가 잘 맞는 편. 접합선 수정퍼티를 바르고 사포질. 세척.다시 퍼티를 바르고 사포질. 세척.서페이서를 뿌려봐서 가려졌는지 확인. 안되어서 다시 퍼티를 바르고 사포질. 세척..X 반복 부족한 나머지 부분을 수정하고 전체적으로 서페이서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하고 있는 해치 전면부 해치 후면부 꼬리부분 전면부 아랫면 윗면 상판에 안테나선을 설치해주기 위해 드릴로 구멍을 ..
[아카데미] 미니쿠페 컨버터블 : 1/24 (제작기) *이 글은 이전 블로그의 글들을 수정하여 하나로 합친 것으로 꽤 깁니다. (스압) [아카데미] 미니쿠페 컨버터블 (1/24) 아카데미제 '미니 컨버터블' 이런 느낌인 모형 대략 아이폰정도의 크기 차체 / 시트부 / 밑면 으로 구성.바퀴는 크롬도금 몇몇 파츠도 크롬도금 (번호판, 시트의 일부, 사이드 미러, 라이트 뒤판, 차문 안쪽) 클리어 파츠.지붕이 없어 전면 유리창만 있으면 되므로 구성이 단촐 그 외의 부품들. 부품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아기자기하게 잘 재현되어 있다는 느낌.데칼에는 박스에 나온 그대로 한국형 번호판이 재현. 차체 표면의 광택을 위해 종이 사포 600 -> 800 -> 1000 마하공구 스폰지 사포 400 -> 600 -> 1000 -> 1200 순으로 갈아서표면을 정리. 이후, 밑면..
[파인모델] Savoia S.21(전기형) : 1/48 (제작기) *이 글은 이전 블로그의 글들을 수정하여 하나로 합친 것으로 꽤 깁니다. (스압) [파인모델] 지브리의 명작 의 포르코 로소의 애기(愛機) 사보이아 S.21(전기형) 이는 작품 중 처음에 등장하여 중간에 부수어지는 전기형으로 피오가 재설계하여 만든 후기형과는 다르다.(거의 비슷하긴 하다) (박스상태) (개봉) (작업 된 파츠) (이런 식으로 조립될 예정) (그러나 이 부분은 동체로 덮혀진다.ㅠㅜ) 이제 드디어 내부프레임은 다 완성!!! 앞 쪽의 기관총부와가운데 연료통 부분뒤쪽의 조종석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맨 앞의 총신은 먼저 검정으로 칠한 뒤에건메탈로 마감. 반짝 거려서 진짜 총의 느낌이 산다. 기름통은 먼저 검정색으로 음영을 넣은 뒤에은색으로 마감한 것인데, 조금 두껍게 뿌려져서 음영이 확 살지는..
[AOSHIMA] HUSTER(허슬러) 1:32 [아오시마] 아오시마 더 스냅핏 시리즈 스즈키 허슬러 / 피닉스 레드 펄 1:35 스케일 스즈키에서 나온 경차. 허슬러의 스케일 모형.건프라처럼 조립하고 스티커만 붙이면 완성! 구성물의외로 색분할이 좋다. 실제 파츠수는 적음실내 부분은 단일 파츠를 접어서 만듬 외장은 통짜 포함된 스티커 이걸로 색과 디테일을 재현한다. 조립하면외장/실내/동력부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먼저 동력부 위에 실내 파츠를 올리고 그 위에 외장을 씌워주면 완성! 스티커 덕분에 (엉성하긴 해도) 꽤 실차 느낌이 난다. 옆 모습 뒷모습 내부도 재현되어 있다.일본차라 우핸들. [총평] 아오XX로까지 불리는 아오시마 제품치고는 매우 잘나온 수작도색을하려면 마스킹에 고생하겠지만스티커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가격도 저렴하고 조립이 간단해서 ..